TL;DR 3줄 요약
- 대리 vs 탁송 콜앱 차이는 '운행 성격'에서 갈립니다. 대리는 손님을 태우고 짧은 거리를 반복, 탁송은 차량만 옮기는 장거리·단발성 운행이 많습니다.
- 로지·콜마너·아이콘·티맵대리·카카오T대리 등 콜앱마다 콜 분배 방식, 수수료 구조, UI, 지역 강세가 다릅니다.
- 어떤 콜앱을 쓰든 수수료·보험료를 뺀 '진짜 순수익'을 확인하려면 별도의 수익 관리 도구가 필요합니다.
대리와 탁송을 병행하는 기사님이 늘면서 대리 vs 탁송 콜앱 차이를 궁금해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콜앱은 '콜을 잡고 운행하는 본업 도구'인데, 대리용과 탁송용은 운행 성격이 달라 사용하는 앱과 활용법도 조금씩 갈립니다. 이 글에서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콜앱 (5개)




대리 콜과 탁송 콜은 무엇이 다를까?
먼저 용어부터 정리하면, 대리운전은 술자리 등으로 운전이 어려운 손님을 대신해 손님의 차로 목적지까지 운전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탁송은 손님을 태우지 않고 차량 자체를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옮기는 서비스입니다. 신차 출고, 중고차 이동, 정비소 입고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성격 차이가 콜앱 사용 방식에도 반영됩니다. 대리는 밤 시간대 도심에서 짧은 거리 콜을 여러 번 잡는 패턴, 탁송은 낮 시간대 장거리 단발성 콜을 잡는 패턴이 많습니다.
핵심 차이 한눈에 보기
| 구분 | 대리 콜 | 탁송 콜 |
|---|---|---|
| 운행 성격 | 손님 동승, 도심 반복 | 차량 단독 이동, 장거리 잦음 |
| 주요 시간대 | 주로 저녁~새벽 | 주로 낮 시간 |
| 건당 거리 | 짧은 편(수 km 내외) | 긴 편(수십~수백 km) |
| 수수료 구조 | 건당 수수료 방식이 일반적 | 거리·차종별로 다양 |
| 보험 성격 | 대리운전 보험 적용 | 탁송 성격에 맞는 보험 확인 필요 |
수수료와 보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운행 요금이라도 실제로 손에 남는 순수익은 대리와 탁송이 다르게 계산됩니다.
각 콜앱별 특징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 기준)
로지(로지소프트)
대리운전 업계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많은 대리 지역·업체에서 사용되어 콜 물량 접근성이 넓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기사님들이 기본으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마너
콜마너 역시 대리 콜앱으로 폭넓게 쓰이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지 콜마너 비교를 찾는 분이 많은데, 두 앱 모두 지역·업체 제휴 상황에 따라 잡히는 콜의 양과 종류가 달라지므로, 본인 활동 지역에서 어떤 프로그램의 콜이 많은지 확인하는 것이 실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콘소프트
일부 지역·업체에서 사용되는 콜 프로그램으로, 해당 권역에서 활동하는 기사님이라면 함께 켜두고 콜 폭을 넓히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티맵대리
내비게이션 티맵과 연계된 대리 서비스로, 앱 사용 경험이 비교적 익숙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티맵대리 특징을 찾는 분은 익숙한 UI와 내비 연동 부분을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
카카오T대리
카카오 플랫폼 기반으로 이용자 접근성이 넓은 편입니다. 앱 이용 문턱이 낮고 배차 흐름이 직관적이라는 평이 있습니다. 다만 플랫폼별 정책과 수수료 구조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입 시점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탁송의 경우 별도의 탁송 전용 플랫폼·업체 앱을 쓰는 경우가 많으며, 탁송 콜앱 추천을 찾을 때는 본인이 소속되거나 제휴한 탁송 업체에서 어떤 시스템을 쓰는지가 우선입니다. 콜앱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특정 앱이 무조건 낫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콜앱이 나에게 맞을까?
운행 패턴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 저녁~새벽 도심 대리 위주: 활동 지역에서 콜이 많이 뜨는 대리 프로그램(로지·콜마너 등)을 우선하고, 여러 개를 병행해 콜 공백을 줄이는 방식이 흔합니다.
- 낮 시간 장거리 탁송 위주: 소속·제휴 탁송 업체의 시스템을 중심으로, 탁송 수수료 계산 구조가 명확한 곳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리·탁송 병행: 시간대별로 대리 콜앱과 탁송 시스템을 나눠 쓰되, 두 업무의 순수익이 섞이지 않게 분리 정산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대리운전 콜앱 종류가 많다 보니 여러 개를 동시에 켜두는 기사님이 많은데, 그럴수록 앱 전환과 정산 관리가 번거로워집니다.
콜앱 외에 꼭 챙겨야 할 것: 수익 관리
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이 있습니다. 콜앱은 '콜을 잡고 운행하는 도구'이지, 내가 실제로 얼마를 벌었는지 정리해 주는 도구는 아닙니다. 대리와 탁송을 병행하면 수수료·보험료 구조가 서로 달라 순수익 파악이 특히 헷갈립니다.
이때 함께 쓰는 수익 관리 도구가 가온헬퍼입니다. 가온헬퍼는 콜앱이 아니라, 어떤 콜앱을 선택하셨든 그 결과를 자동으로 정산·관리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 수익 정산: 운행 한 건을 입력하면 수수료·건당 보험료·고용/산재를 자동 차감해 진짜 순수익을 보여줍니다. 대리와 탁송을 분리 계산해 헷갈릴 일이 줄어듭니다.
- 보험료 자동 계산: KB·메리츠 등 보험사와 출생연도 기준으로 운행마다 자동 차감합니다. 할증 기사님은 직접 입력 모드도 지원합니다.
- 앱스티커(플로팅 런처): 로지·콜마너·티맵 등 자주 쓰는 콜앱을 빠르게 띄우는 단축키가 다른 앱 위에 떠 있어 전환이 편합니다. 투명도·크기 조절이 됩니다.
- 화면분할·듀얼 모드: 위·아래 2분할로 콜앱 + 내비 또는 가온헬퍼 + 결제앱을 한 화면에 동시에 띄워 화면 전환 시간을 줄입니다.
- 달력·통계: 일별/월별 수익, 요일·시간대별 패턴, 프로그램별 비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백업: 카카오 로그인 시 자동 백업되어 폰 교체 후에도 복원됩니다.
가온헬퍼는 주식회사가온그룹컴퍼니가 만든 앱으로, 완전 무료이며 회원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Android에서 제공(iOS 준비 중)되며 Play Store 평점은 4.6(리뷰 12개 기준)입니다. Play Store에서 가온헬퍼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대리 콜앱과 탁송 콜앱은 완전히 다른 앱인가요?
겹치는 경우도 있고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대리는 로지·콜마너·티맵대리·카카오T대리 등 대리 전용 프로그램이 일반적이고, 탁송은 소속·제휴 탁송 업체의 시스템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활동 지역과 소속 업체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리 콜앱은 하나만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콜 공백을 줄이려고 여러 개를 병행하는 기사님이 많습니다. 활동 지역에서 콜이 잘 뜨는 프로그램을 우선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대리와 탁송을 함께 하면 수익 관리가 어렵지 않나요?
수수료·보험 구조가 달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가온헬퍼처럼 대리·탁송을 분리해 자동 정산해 주는 도구를 쓰면 각각의 순수익을 따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수월합니다.
보험료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대리운전 보험은 보험사와 기사 연령 등에 따라 건당 비용이 달라집니다. 가온헬퍼는 보험사·출생연도 기준으로 운행마다 자동 차감해 주며, 할증 기사님은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보험 조건은 가입한 보험사·소속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가온헬퍼는 콜앱을 대체하나요?
아닙니다. 가온헬퍼는 콜을 잡는 콜앱이 아니라, 콜앱으로 일한 결과를 정산·관리하는 보조 도구입니다. 어떤 콜앱을 쓰든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